유료방송 플랫폼에 방송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방송채널사용사업자, PP사들의 권익을 보호할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.<br /><br />방송채널진흥협회는 어제(21일)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,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권익 보호와 진흥정책 수립, 다양하고 전문적인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유통 활성화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방송채널진흥협회에는 YTN과 MBC 플러스 등 지상파 3사 계열사, CJ E·M 등 방송사업자가 참여했으며, 회원사의 총 방송채널은 66개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112200021240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